소비자들은 꽃송이버섯 효능 극대화 하기 위해 꽃송이버섯 과립이나 꽃송이버섯 분말 형태의 건강식품을 구매해 섭취한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일반 건강식품에 비해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는 제품군인 만큼 ‘함량 대비 가격’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격대가 높다고 꽃송이버섯 자체 함량이 높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현명한 소비만이 꽃송이버섯 효능이 간절한 사람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가격대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꽃송이버섯을 꾸준히 섭취하려는 사람들은 이 버섯이 주는 효능이 간절하다.

한편 ‘형제꽃송이버섯’은 10년간 버섯균의 발효와 배양을 연구한 업체로, ‘무농약 형제꽃송이버섯 과립’을 판매한다. 꽃송이버섯 추출물이 아닌 순수 꽃송이버섯 자체를 함유한 제품으로, 33.3% 고함량 제픔이다.

과립형의 스틱 타입으로 일상생활 속에서의 간편한 휴대, 빠른 흡수가 장점인데 특히 꽃송이버섯 자체 함량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이 곳은 함량에 따라 가격대를 달리하는 것이 아닌, 모든 제품 이상적인 함량을 유지하며 포 개수에 따라 가격대를 다르게 형성하고 있다.

1세트에 90포로, 2세트, 3세트 등 구매하는 개수에 따라 가격이 몇 만원씩 절감된다. 또한 꽃송이버섯을 처음 구매하는 소비자를 위해 가입 적립금 및 플러스 친구 추가 할인 쿠폰까지 증정한다.

국내산 꽃송이버섯 브랜드 ‘형제꽃송이버섯’ 관계자는 “최근 방송에서 꽃송이버섯이 건강식품으로 다뤄지면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슈다”며 “꽃송이버섯 자체의 효능이 다양해 높은 가격으로 형성되고 있지만 유통과정을 줄여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들의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출처: 아이티정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