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대 초반에 가까운데
작년 9월에 당뇨 진단을 받고 약을 먹기 시작하면서
당료에 좋다는 공부하다가 우연히 꽃송이버섯을 알고 작년 10월부터 먹었습니다
공복에 한잔 물에 꿀을타서 먹기도하고 요거트에 뿌려서 먹기도 합니다
3개월마다 당뇨검사 하는데 당뇨란게 완치는 없지만 관리잖아요?
저는 운동할 시간도 체력도 안되고
회사급식 점심 저녁 먹고 O뇨약과 꽃송이버섯을 타먹는거 말고는
관리란게 따로 없는데 3개월마다 하는 검사에서 의사 선생님이 관리 잘되고 있다고 칭찬해주십니다 ㅎㅎ
다른건 빼먹어도 꽃송이버섯은 빼먹지 않고 먹습니다
저는 효과를 보구 있어요
유기견 두마리 입양했는데 꽃송이버섯을 자주 사료에 물을 살짝 묻혀 섞어서 줍니다
당뇨 걸리지 말라구 ㅎㅎㅎ
그래서 계속 재구매 할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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