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꽃송이버섯 상품을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 되었고 구매해 보게 되었습니다.
포장색부터 눈에 피로감을 주지 않아 끌렸고 따뜻한 물에 넣는 순간 물에 섞여지는 것을 보고 한번 더 끌렸다는 ....
꿀을 살짝넣고 한모금 먹어보았는데
이 구수함은 뭘까 ? 이 깔끔함은 뭘까 ? 라는 궁금증에 한모금 더 먹어보았는데 꼭 차를 마시는 기분이 나서 효능에 대해 궁금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버섯과 꿀의 조합 전혀 불편하지 않은 맛으로 어우러지네요 ~
꽃송이버섯에 베타글루칸성분이 많다고들하던데 이거먹고 건강해져야 겠어요
출산 후 아직 붓기가 남아있는데 붓기 빼기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 물 대신으로도 전혀 거부감이 없어서 마실때마다 꿀꺽꿀꺽 이네요 ~
요즘엔 저녁 식사 후 신랑과 함께 따뜻한 커피 대신 따뜻한 형제꽃송이버섯차를 마시며 하루를 마감한답니다~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구요 ~ 지인들에게 추천 의향 당연히 있습니다 ~
할인할때 미리 쟁겨 놓아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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