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이되자 맨날 피곤하다고 하는 남편 때문에 구입하게 됐어요~~
저는 당연히 홍삼만 있는 줄 알았는데 요즘에는 베타글루칸이 많이 들어있는 꽃송이버섯이 훨씬~~ 좋다고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형제꽃송이버섯을 선택했어요!
요고 2포만 먹으면 하루 섭취량 다 먹은거라 따로 안챙겨도 든든합니다^^
지금 형제꽃송이버섯 먹기 시작한지 1달? 조금 안된 것 같은데 처음에는 챙겨주지 않으면 안 먹고 그랬는데,
이제는 아침부터 먹은 날과 안 먹은 날 차이가 난다며~~ 남편이 알아서 요거트에 타서 챙겨먹더라구용~건강은 본인 잘 챙겨야하잖아요~
이렇게 알아서 잘 먹으니 제가 더 좋아요~ 다른 건 몰라도 이건 잘 챙겨먹으니 앞으로도 꾸준히 사줄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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